아스라이

뭐 어떻게든 삽니다.

In Canada.

JPL 3

[숙소][캐나다][재스퍼] '페어몬트 재스퍼 파크 랏지 Fairmont Jasper Park Lodge'. 고요, 평화, 품격이 넘쳤던 캐나다 로키 북부의 럭셔리 랏지★★★★★.

명불허전. 길게 말해 뭐하랴. 역시 럭셔리 호텔의 대명사 페어몬트였다. 비싼만큼 만족스러웠다. 내가 묵었던 페어몬트는 호텔 형태의 숙소는 아니었다. 재스퍼에 위치한 이곳은 랏지 형태로, 카빈이 호숫가를 따라 죽 늘어선 모습이었는데, 도시의 가장 좋은 자리에서 고풍스러운 건물을 호텔로 사용하는 일반적인 페어몬트와는 좀 다른 양상을 띄고 있었다. -위치 -체크인 -Junior Suite Lakeview 1 King -가격 -객실 외부 -객실 내부 -보버트 호수 Lac Beauvert 위치 https://maps.app.goo.gl/dvVA6asu8Bbb5D2w9 페어몬트 재스퍼 파크 로지 · 1 Old Lodge Rd, Jasper, AB T0E 1E0 캐나다 ★★★★★ · 호텔 www.google.com ..

리뷰/숙소리뷰 2023.10.11

[재스퍼7] 재스퍼 3일차. Beauvert호수 한바퀴. 엘크와 조우했다. 한밤중의 작은 소란.

재스퍼 3일차. 2023년 10월 5일 목요일. 오늘 역시 날씨는 초오오오오오온나 쾌청!! 그 자체였다. 날씨 운 드럽게 좋았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축복된 일정이라 생각한다. 그래. 오늘 예약했었던 크루즈 투어를 못가면 또 어떠랴. 하루종일 숙소에서 머물며 힐링의 시간을 갖자. 포기하면 이리도 맘이 편하거늘. 무소유의 삶. 그래. 그것을 조금이나마 느낀 것 같다. 그래 맞아. 숙소에서 머무는게 제일 좋아. 난 지금 하루 60만원짜리 액티비티를 하고 있는거야. 가만히 있는게 가장 효율적인 나는 정신승리로 무장한 패배자다 ㅠㅠㅠ. 잘 마시지도 않는 모닝커피 한잔을 때리며 하루를 시작한다. 뭔가 주어진 야외 탁자가 있으니, 활용하고 싶었다. 오전에 살짝 흐릿하긴 했지만 괜찮아. 오늘 할거 없었으니까. 그냥 ..

[재스퍼6] 재스퍼 2일차(2). 페어몬트 재스퍼 파크 랏지에서 묵는다 내가.

페어몬트 재스퍼 파크 랏지 Fairmont Jasper Park Lodge. https://maps.app.goo.gl/UpPcdrk1dAoX2RA3A 페어몬트 재스퍼 파크 로지 · 1 Old Lodge Rd, Jasper, AB T0E 1E0 캐나다 ★★★★★ · 호텔 www.google.com 통칭 JPL은 재스퍼 타운에서 대략 4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원래는 물리적으로 더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JPL과 타운 사이에 애써바스카Athabasca강과 보버트Beauvert 호수가 있어서 빙 돌아가야하기 때문에 4km정도. 걸어서 1시간 거리다. 선독Sundog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타운과 JPL을 오갈 수도 있지만, 스카이트램이 강풍으로 운행지연되는 바람에 오전 일정이 통째로 날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