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1. 27 (금) - 380엔으로 14종 사케를 시음할 수 있는 하라다 양조장. 숙소에서 짐을 풀고, 다카야마 관광의 첫 걸음을 떼었다. 내가 묵던 숙소 '오야도 요시노야'는 이 지역의 보존구역 한켠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https://qkr33939.tistory.com/382 [숙소][다카야마]'오야도 요시노야お宿 吉野屋' 친절함과 조식이 훌륭한 다카야마 핵가성비 료칸 일단 내가 조식을 먹지 못했는데도 조식이 훌륭하다고 제목에 쓴게 아이러니다. 도대체 왠지 모르겠는데, 내가 묵은 다음날 투숙객 모두에게 조식이 제공되어지지 않았댄다. 뭘 물어보려고 해 qkr33939.tistory.com 이 근방을 걸어보니 다카야마를 여행하는게 어떤 컨셉인지 잘 알겠더라. 여기에서는... 여기는 이런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