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라이

뭐 어떻게든 삽니다.

In Canada.

유학 3

[캐나다유학6] 캐나다 마니토바 위니펙 MITT 1년과정 유학후기.

1년 아니, 10개월 남짓한 짧은 유학기간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너무나도 고요한 1년을 보냈지만, 어쨌든 무사히 끝내서 다행이다. 고요한 것 치고는 느낀점이 몇개 있는데, 오늘은 거기에 대해서 써볼까한다. 먼저 가장 나를 화나게 했던 것은 전공책. 교과서. Text book 비용이었다. 이건 진짜 복병이었다. 권당 세금포함 120불되는 책을 6권이나 강매(?)했는데, 가난한 유학생으로서는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학생중에는 교과서는 구매하지 않고 뻐팅기는 애들도 있었는데, 어찌보면 이들이 현명했을지도. MITT는 어짜피 비자게이트인지라 심각한 인성문제나 사고를 치지 않는 이상은 졸업이 된다. 사전 준비물을 최대한 미루자. 입학하기전, 사전 준비물로 실습복장이나 3링 파일, 계산기 등이 있었지만 모두 ..

[캐나다 유학준비3] 학생비자와 서류준비.

우선 말해두자면, 나는 에이전시를 통해서 학생비자를 발급받았다. '우리 에듀케이션'이라는 캐나다 전문 유학원인데, 10년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갈 때, 내 니즈에 맞는 학원을 제대로 찾아줘서 신뢰가 갔다. 게다가 날 등처먹는 일도 없었다. 뭇 유학원들이 유학자나 워홀러가 현지에 도달하는 순간부터 쌩까는 경우가 많다. 이건 사실임. 내가 외국나가서 본 사실. 나는 어찌어찌 운이 좋아서 그런 쓰레기같은 유학원에 걸리지 않았었다. 나의 여행이력은 난잡했다. 그리고 학생비자를 신청할 때에는 내 출입국기록을 증빙해야 한다. 뭐 여권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지만, 중요한 사실은 내 여권이 갱신되었다는 점이었다. 여권의 출입국 기록이 사악 사라져버렸다. 와 미친 이거 어떡하지? 구 여권을 제출하면 되는건가? 내가 체..

한국에서 아이엘츠 독학했던 방법.

결론적으로 나는 한달 학원다녀서 6.0을 받았다. 사실 고작 한달 학원다닌걸로는 자신이 없어서 두달 다니고 시험을 치려고 했었다. 하지만 학원 선생님이 그래도 한번 쳐보는게 어떠냐고 나를 떠봤고, 나 역시 한번 보기나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험에 접수했다. 학원비도 만만치 않았는데, 운으로나마 한큐에 패스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급하게 접수를 한지라 스피킹 시험은 리딩, 리스닝, 라이팅 시험날짜와는 달랐다. 그래서 이틀동안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자신없었던 리딩, 리스닝, 라이팅은 나란히 6이 나왔고, 자신있게 인터뷰했던 스피킹은 5.5로 간당간당하게 나왔다. 결론적으로 each 5.5이상 overall 6.0으로 내가 목표로 했던 학과에 들어갈 수 있는 점수가 나왔다. 아마도 한번 시험..

캐나다 정보 202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