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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1

[맛집][캐나다][퀘벡] 샤토 프론트낙의 호텔 레스토 Bistro Le Sam.

퀘벡에서의 식사는 참 비싸다.2025년 6월인 지금, 제대로 갖춰진 식사를 하려면, 팁과 택스를 포함하여 인당 40~50불은 있어야 한다.기껏 햄버거+프라이나 립, 그리고 퀘벡의 요리인 푸틴을 먹으려고 해도 식비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묵고 있는 호텔 식당으로 향했다.어정쩡한 다른 곳에서 목돈을 쓸 바에는 그냥 확실히 퀄리티가 보장된 호텔 레스토랑에 돈을 쓰고 싶었다. https://maps.app.goo.gl/sSkkzdTCMvQnX8Ki8 BISTRO LE SAM · 1 Rue des Carrières, Québec, QC G1R 5J5 캐나다★★★★☆ · 음식점www.google.com 내가 방문한 곳은 이곳. Bistro Le Sam비스트로 르 샘 샤토 프론트낙 호텔에서 무..

리뷰/맛집리뷰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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