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에서 메누도는 단 두번밖에 안먹어봤지만 확연한 맛의 차이를 느꼈을 정도로 여기는 괜찮은 곳이었다.가게 이름은 '메누도 대니 Menudo Danny'. 이름부터 메누도집인데, 마치 우리나라의 무슨해장국, 무슨돼지국밥집 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인 것 같다. https://maps.app.goo.gl/Ub8o2tbhgQzy4LLT9 Menudo Danny · 36000, P.º Madero 46, Zona Centro, 36094 Guanajuato, Gto., 멕시코★★★★★ · 음식점www.google.com 위치는 여기.과나후아토에 도착했을 때 바로 버스정류장 맞은 편에 있기에 눈여겨보던 곳이었다. 겉보기에 딱 봐도 되게 허름하고 다 쓰러질 것 같은게 들어가기 싫게 생겼다.위생에도 문제가 있게 생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