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1번 국광버스로 타오위안 공항가기. 대만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탐탁치 못했던, 특히 음식에서 크게 실망했던 대만 일정이었지만, 그래도 떠나려니 씁쓸 미지근한게 그새 정이 들었나보다. https://qkr33939.tistory.com/534 [맛집][대만][타이베이] 만두, 또우장 그리고 무떡. '만리향육포만두전매점 萬里香肉包饅頭專賣 이번에 포스팅할 이 식당의 이름은 '萬里香肉包饅頭專賣店'. 이름도 복잡 길다란 이곳은 읽어보면 만리향육포만두전매점. 매스컴에 나왔을리 만무한 찐 현지인들이 애용하는 식당이다. 가게명 qkr33939.tistory.com 아침식사는 '만리향 고기만두 전문점'에서 먹는 무떡과 또우장. 내 첫 또우장이 이 집이어서 그런건진 몰라도 여기 또우장이 내 입맛에 딱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