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 아침에 자가검진으로 코비드 테스트를 했다. 어제부터의 증상이 코로나 그 자체였기에 나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서라도 검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오늘은 그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 한다. 인터넷 까페를 들여다보면 참 재밌다는 생각이 든다. 캐나다라는 거대한 땅덩어리는 같은 나라일지라도 주에 따라 정책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같은 코비드 테스트라 할지라도 주마다 달라 '이게 캐나다의 정책이다!'라고 하기보다는 '우리 주에서는 이렇게 한다!'고 이야기해야 정확할 때가 많다. 예를 들어 한창 코로나가 창궐할 당시, 마니토바의 위니펙에서는 무료로 PCR을 해주는 곳이 있었다(지금은 아님). 근데 당시 BC주에서는 자가키트로 검진을 하고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는 사람들이 있었다(인터넷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