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 이어 나고야 여행의 사전준비를 하고 있다. 1. 비행기 티켓 2. 숙소 예약 3. 환전 4. 일본 내 데이터 사용 5. 코로나 검역수칙 충족 6. 교통패스 비행기 티켓은 이미 끝냈고, 남은건 위와 같다. 원래는 교통패스를 구입하여 돌아다니려 하였으나, 짧은 기간에 넓은 곳을 가는게 아니므로 철회했다. 숙소예약 딱히 부자가 아닌지라 숙소는 아고다를 이용해서 저렴한 곳으로 찾는다. 구글맵과 더불어 한국인 리뷰를 보면, 어느정돈지 제법 감이 잡히고, 그 외에도 블로그를 통해서도 검색한다. 이 정도 노력은 한다. 나고야에서의 숙소는 아고다를 통해 예약했고, 다카야마에서의 숙소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가성비 료칸을 알아본 후 아고다로 예약했다. 어디에서 묵고 어땠는지는 나중에 직접 겪어보고 따로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