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대중교통을 어떻게 타고 다닐지 고민했었다.
그냥 교토에서처럼 패스를 끊을까? 그냥 현금으로 해결할까.
그러던 중 키타카 카드를 비롯한 JR교통카드에 대해 알게 되었고,
교통카드에 현금을 충전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했다.
키타카 카드의 기능은 '스이카'카드와 동일하다.
상호호환이 되어 일본 거의 모든 지역에서 교통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JR에서 주관하는만큼 JR철도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데,
삿포로 여행할 시에 신치토세 공항의 JR역에서 구입하지 못했다면, 시내의 삿포로 역에서 구입하는게 가장 일반적이다.

그래서 스스키노에서 20분을 걸어 삿포로 역에 도착했다!!!

정문으로 들어가서 그냥 앞으로 쭈우우욱 직진하면 JR안내소를 볼 수 있다.
그리고 JR안내소 좌측에 마련된 티켓판매기에서 키타카 카드를 구입할 수 있다.
여기 근처에 외국인 관광안내 센터도 있는데, 거기에서는 키타카 카드를 구입할 수 없다.

이렇게 좌측의 파란색 판매기와 우측의 하얀색 판매기로 나뉘어지던데, 우측 하얀색 판매기 쪽에서 키타카 카드를 구입할 수 있다.
어리버리할 필요가 없다.
이곳에는 외국인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직원 한명이 상주하며 외국인들을 돕기 때문이다.
나도 이 분에게 도움을 크게 받았다.
....그냥 알아서 결제하기 전까지 전부 다 해주심.

저기 IC카드 Kitaca카드라고 위에 적혀있네!

여기에서 내가 어리버리했다!!!
왼쪽 위에 끝에 보면 IC Card라는 버튼이 있는데, 저게 도통 보이질 않았어!

최초 발급시 2,000엔을 지불해야 한다.
500엔은 보증금이고, 1,500엔은 충전 금액이다.
보시는 바와 같이 Cash Only. 카드로 구입 못하고 현금을 챙겨와야 한다.

그렇게 나는 일본의 교통카드를 겟또!
자 이제 삿포로의 교통수단인 철도, 지하철, 버스, 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향후 나는 키타카 카드를 후쿠오카에서도 이용한다.
공항에서 시내로 진입할 때 전철을 탈 때 썼는데 작동이 아주 자알 되더라~
일본도 뭔가 전산화되고 있는 것 같아 편리해진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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