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캐나다에 입성한 이후 소베이나 리큐어 마트에서 계산할 때 점원이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뭔가를 물어보곤 했다. 그것이 '에어마일'있냐는 물음인 것은 한참 후에나 알았는데, 나는 어떠한 마일리지도 없어. 라는 대답을 한 뒤 계산 후 매장을 나오곤 했다. 하지만, 지금 이 시국에 시간도 남고, 준다는 마일리지 혜택을 굳이 마다할 않을 이유도 없으므로 이번 기회에 하나 만들기로 하였다. 먼저 에어마일 홈페이지에 들어가자. www.airmiles.ca/en.html Get rewarded for your everyday shopping | AIR MILES Find important information, help tools and self-service options to take rewar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