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겨울 삿포로 후쿠오카 2026.01

후쿠오카 사이드F. 라라포트. 진짜 건담을 보고 싶어?

아스라이339 2026. 2. 18. 00:03

이번에 후쿠오카를 여행하며 꼭 방문하고 싶었던 곳이 있었다.

건담 덕후인 나에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그 곳.

실물 사이즈의 건담이 있다는 바로 그 곳!!!!!

 

https://maps.app.goo.gl/VUsBG6dRehxe5dwq7

 

Life-Size RX-93ff 𝛎 Gundam Statue · 6 Chome-23-1 Naka, Hakata Ward, Fukuoka, 812-0893 일본

★★★★★ · 관광 명소

www.google.com

 

이 실물 건담을 볼 수 있는 이 곳은!!!!!!!

 

https://maps.app.goo.gl/W5PMm7CDsjQX5Vvo7

 

라라포트 후쿠오카 · 6 Chome-23-1 Naka, Hakata Ward, Fukuoka, 812-8627 일본

★★★★☆ · 쇼핑몰

www.google.com

 

'라라포트 후쿠오카'라는 쇼핑몰이다.

라라포트 뒤에 지점이 붙는 것을 보니, 다른 곳에도 있을 것 같은데 어디에 있는진 알 수 없다.

나에게 라라포트는 그저 건담을 보기 위한 공간으로밖에 인식하지 못한다.

 

하카타 역에서 라라포트까지 바로 가는 시내버스가 있지만,

나는 하카타 항구쪽에서 버스를 이용했던지라, '버스비를 아끼기 위해' 라라포트 근처 기차역에서 내려 살짝 걸어갔다.

 

 

도착.

일요일이라 그런지 쇼핑몰 내부와 주위에서는 나들이 사람들로 북적였다.

 

실제 사이즈 건담

 

 

쇼핑몰 지도를 보면 우측 상단에 따악 나온다.

내가 찾고자 하는 그것.

 

 

와아... 저 멀리 건담의 뒷모습이 보인다.

 

 

발 크기 보소.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다 사진도 찍고 구경하고 그런다.

정각마다 약 2분정도? 건담이 움직이는 퍼포먼스도 보여주는데, 가동성이 그리 크진 않다.

그래도 너무 좋아. 

이 정도 크기구나. 실제로는 이렇구나. 많은 영감을 얻고 간다.

 

사이드F

 

라라포트 내에는 '사이드F'라는 건담샵도 있다.

후쿠오카 버전의 건담이 주류를 이루는 매장인데, 독특한 상품이 주로 판매되는 곳이다.

게다가 이곳에서 판매되는 후쿠오카 특유의 버전의 건담은 타 지역에서는 구하기가 음.... 힘들었었다. 과거에는.

요즘은 그리 힘들진 않음. 인터넷이 잘 발달되어 있으니까.

 

 

아무로 뉴건담 사자비 샤아가 입구에서 딱 반겨주고.

 

 

한쪽에는 건담 모델들이 진열되어 있다.

저 알파아질은 내가 살 일이 있을까. 왜 저리 무식하게 크게 설정해놔서 사지도 못하게 만들어놨을까.

 

 

한켠으로는 굿즈 매장이 있다.

 

 

어어 그래. 사이드F 기라도가가 하나 나온다고는 하던데, 저게 그거구나.

한정판도 많이 있었는데, 끌리는건 없었다.

다양성을 생각하면 인터넷으로 구입하는게 좋긴 해.

 

 

와 이건 진짜 사고 싶다.

솔직히 나같은 그지는 이런거 정품으로 구입하면 안된다.

근데 하아... 이게 중고로 풀릴지 모르겠네. 너무 인기가 좋은 제품인지라.

엔화로 2만엔정도, 한 20만원정도 되는데,

캐나다에서는 아무리 저렴해도 저거 하나에 28만원은 줘야 한다.

 

 

400엔짜리 뽑기.

건담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 정도면 장원입니다.

제타건담을 뽑고 싶었는데 뉴건담이 나왔네.

 

 

바깥에 후쿠뉴 실제사이즈 모형이 있는 광장에도 소형 건담 스토어가 있다.

상품은 내부 사이드F와 별반 차이는 없었다.

이곳을 이용하면 번거롭게 쇼핑몰 내부로 들어갈 필요는 없겠지만, 여기에 온 목적 자체가 사이드F인데 안들어갈 수는 없지.

 

정작 내부에서 사진 못찍은 후쿠뉴랑 후쿠오카 사자비사진을 여기서 찍었네.

사이드F에는 SD사이즈 뿐만 아니라 한정판이나 RG사이즈, EG사이즈 등 제품은 널리고 널려있다.

 

 

마지막으로 후쿠뉴를 한번 더 보고 나는 떠난다~

후쿠뉴 하나만으로도 여기는 방문할 가치가 있다.

한국에서 거주했다면 자주는 못오더라도 1~2년에 한번씩은 찾아왔을 듯 싶다.

그만큼 건덕들에게는 매력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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