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티어즈'는 이미 방영한지 15년이나 지난 오래된 작품이다. '트루 티어즈'는 '꽃이 피는 첫걸음' 과 '글라스립'과 함께 묶이는 호쿠리쿠 3부작의 첫번째 시리즈이다. '글라스립'은 아직 시청하지도 않았고, 시청할 계획도 없지만, '꽃이 피는 첫걸음'은 꽤 재미있게 봤으므로, 다들 한번쯤 시청하길 권한다. https://qkr33939.tistory.com/46 [명작애니] 꽃이 피는 첫걸음Hanasaku Iroha(2011) 리뷰. 소속감과 일하는 뿌듯함. 이것이 기계적 연대. 유튜브를 떠돌다가 애니메이션 오프닝을 편집하여 13분가량의 영상을 만들어놓은 것을 보게 되었다. 명탐정 코난이나 도박묵시록 카이지, 진격의 거인 등 내가 아는 애니메이션도 많았지만, 그 qkr33939.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