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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보/위니펙

위니펙 택시 Unicity Taxi 이용 및 예약.

아스라이39 2021. 12. 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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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공항이용은 열악한 경우가 많다.

아니, 비단 위니펙처럼 지방 공항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값이 저렴한 비행기 티켓을 공수하기 위해서는 시간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이기 십상이다.

밤 12시가 넘어가는 시간에 위니펙 공항에 도착을 한다든지, 아침 8시 비행기를 타고 어딘가로 가야할 경우가 그같은 상황이다.

위니펙의 국제 공항 즉, '위니펙 제임스 암스토롱 리차드슨 국제공항 Winnipeg James Armstrong Richardson International Airport'이라는 왜 이렇게 긴 이름인지 모를 공항을 이용하기 위해서 택시이용이 불가피한 경우가 있다는 말이다.

 

위니펙 택시회사의 쌍두마차는 더피스 택시 Duffy's Taxi와 오늘 포스팅할 유니시티 택시 Unicity Taxi이다.

구글맵에서 보면 양쪽 회사 모두의 평판이 좋지 않다.

하지만, 지인이 유니시티 택시를 이용해본 결과, 그리 나쁘지 않고 평범했다는 평이 있어서 나도 이용하게 되었다.

아직 실제로 이용한건 아니고, 3일 후 일요일 아침 8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유니시티 택시를 탑승하게 된다.

 

물론, 택시예약을 하기 위해서는 전화로 예약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우리는 영어에 자신없는 외국출신 거주자들이다.

그러므로 좀 더 편리한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예약을 하는 것이 수월할 것이다.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유니시티를 검색하면 요런 로고를 확인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겠지.

 

 

맨 처음 빨간박스는 메뉴. 

 

 

그냥 평범한 메뉴다. 이거저거 필요한거를 세팅하자.

 

두번째 빨간박스는 현 주소를 나타내는 곳인데, 택시를 부르는 장소를 뜻한다.

하지만 GPS로 조정되는 현 위치는 미묘하게 오차가 날 확률이 높다. 그러므로 조정을 해야한다.

해당 박스 안의 주소를 눌러 택시를 탈 정확한 주소를 기입하자.

 

내 현 위치를 나타내는 주소 아래 DESTINATION이라고 적힌 곳에 목적지를 기입하면,

화면 아래의 ESTIMATED FARE에 예상 요금이 나타난다.

거기에 팁을 얹어 택시기사에게 결재하면 된다.

 

지도상에서 손을 들고 있는 사람모양의 그림은 현 위치를,

자동차 그림은 내 주변의 유니시티 택시 위치를 알려준다.

 

지금 현재 택시를 이요하고 싶다면, 화면 아래쪽의 BOOK NOW버튼을 누르면 된다.

하지만 나같이 예약을 하고 싶을 경우엔 LATER버튼을 누른다.

 

 

그럼 이런 식으로 차량 탑승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데,

설정 후 Done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예약 섬머리가 뜬다.

모두 옳게 설정됐다 싶으면 아래의 BOOK버튼을 클릭하여 예약을 완료하자.

 

 

아직 택시를 이용하려면 3일남았다.

구체적인 택시 이용 리뷰는 실제로 이용해본 후 작성하도록 하겠다.

 

아, 결제방법은 예약을 할 때 설정할 수 있는데, 난 택시기사에게 직접 주는 방식을 택했다.

 

 

++ 오전 6시 15분에 예약했었는데, 오전 6시에 자동으로 택시 콜이 작동했다.

예약을 할 때, 택시 회사에 연락이 가는게 아니라, 그냥 부킹하는 시간이 예약 15분전에 발동되는 시스템인 것 같다.

다행히 내가 사는 케나스톤에서는 주위에 택시 3대가 확인되었었고, 예약을 하자마자 바로 예약승인이 떴다.

참고로 내가 지불한 금액은 25불. 

Estimate Fare와 거의 일치한 금액이었고, 신용카드로 결제했다.

팁으로 5불 주니까 택시기사가 매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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