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MS. G노트라고 불리우는 이것은 도대체 내 지원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물어보는 절차이다. 그리고 에이전시를 끼면 5불의 수수료를 부과한다지만, 개인이 하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고 한다. 하도 답답해서 이거저거 찾아보니, 이런 것도 알게 되는구나. 어쨌든 3일 전인가, 2022년 3월 7일 월요일에 G노트를 신청했다. https://blog.naver.com/heeju0211/222467894133 캐나다유학/이민 :: 기다림의 연속 캐나다비자/영주권 🤦🏻♀️ GCMS, G-Note 신청방법 캐나다 비자/영주권 신청후 GCMS / G-Note 로 진행사항 받아보기 캐나다 비자/영주권 신청 후에 내 ... blog.naver.com 내가 진짜 웬만하면 진행사항을 내 방식으로 바꿔서 포스팅을 ..